소외아동 초청 공연관람 행사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23일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부 복지기관 소속 소외아동 300여명을 서울 정동극장으로 초청해 가족 무용극 ‘성냥팔이 소녀의 꿈’을 함께 관람하고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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