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의 여명808은 생약재로 만든 숙취해소 음료로 우리 술 문화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명 808은 해마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매년 30%의 성장을 기록, 판매순위 선두를 지키며 애주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독차지하고 있다.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 알데하이드를 신속하게 분해해 숙취증상인 두통과 속쓰림, 갈증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여명808은 음주 후 다음날 아침에 느끼는 두통, 갈증, 전신무기력, 메스꺼움 등 숙취현상을 말끔히 제거하고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위 점막 보호 와 간 기능 개선효과도 있다. 숙취해소용천연차로 특허 받은 여명808은 천연식물 중에서 특별히 숙취해소 효능을 가진 생약재를 선별하여 각각의 생약재로부터 위 점막 보호와 두통의 완화 및 이뇨작용 촉진 성분을 조합해 만들었다. 또 아미노산, 카로틴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아스파라간산의 작용으로 숙취해소는 물론이고 간 기능 개선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제품 효과를 인정 받아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와 한의학 본고장인 중국을 포함한 11개 국가에서 특허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명808은 808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했다는 비화를 담고 있다. 여명808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무방부제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애주가의 건강까지 챙기는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07, 2008년 2년 연속 전국 편의점 음료전체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여명808은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장영실 과학기술대상 등을 수상해 효능을 인증받았고,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진기록도 갖고 있다. 또 2008년 금탑산업훈장, 한국표준협회 선정 5년 연속 소비자웰빙지수 1위에 이어 2009년 로하스 제품 인증도 받았다.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는 전 세계 발명대회의 상을 휩쓸며 세계발명왕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최근 그래미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캠페인과 거리시음 등 건강한음주문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