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자사주 500주 매입

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과 이 회장의 맏딸 양정연씨가 자사주 500주씩을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양정연씨는 대신증권 창업주 양재봉 전 명예회장의 손녀로, 현재 일본 동경사무소 차장으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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