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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징역 2년6월 실형 선고
입력
2012.09.14 14:35:06
수정
2012.09.14 14:35:06
최시중(75ㆍ사진)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14일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6억원을 선고하고 보석청구를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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