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장에 엄익준 기술사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26일 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제49회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에 엄익준(사진) 기술사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엄 신임 회장은 1998년 기술사회 이사로 임명된 후 CM교육원 설립을 주도했다. 회장 임기는 3년으로 단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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