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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티 비리’ 박영준, 5월2일 검찰소환
입력
2012.04.30 16:46:16
수정
2012.04.30 16:46:16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의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다음달 2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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