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폴 매카트니 '워킹클래식컬'

『나와 나의 록을 사랑한 린다를 위한 「워킹 클래식컬」이다』라고 말하는 폴 매카트니. 이번 음반은 작년 세상을 먼저 떠난 자신의 아내에 대한 헌화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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