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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서울은행장 선임/정부 개입 안해
입력
1997.06.09 00:00:00
수정
1997.06.09 00:00:00
정부는 한미은행과 서울은행의 후임행장 선출과정에 일절 개입하지 않되 외환은행 인사에서는 홍세표 한미은행장을 지원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재정경제원은 지난 7일 정의동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한미·서울은행 등 시중은행장 인사에 대해 행장후보를 추천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개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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