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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저기능 특화 '프로폰' 선봬
입력
2009.11.02 21:10:17
수정
2009.11.02 21:10:17
여자 프로골퍼 최나연(오른쪽)과 LG전자 모델 다니엘 헤니가 2일 골프와 등산 등 레저기능을 특화시킨 2세대 풀터치폰 ‘프로폰’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폰은 GPS(위성항법장치)를 탑재해 전국 280개 골프장 위치는 물론 경기 중 홀까지 남은 거리와 비거리도 자동 계산해 보여준다. 가격은 6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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