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준공된 13층짜리 남향 아파트로 방 3개 구조다. 단지 서쪽으로 북한산국립공원과 정릉유원지가 있으며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 마을버스로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일외국어고가 가깝다.최초감정가는 1억원이었으나 최저입찰가는 6,400만원까지 하락했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어 낙찰자의 추가 부담도 거의 없을 듯. 사건번호는 「99_12056」이며 입찰은 11일 오전10시 서울지법 15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