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8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14 국제 스마트홈 빌딩전'에서 스마트TV를 활용해 방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기기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이는 등 미래 스마트홈의 다양한 모습을 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