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도 잘하면

HUSBAND: WELL, THEY'D CHANGE THEIR MIND IF THEY STAYED FOR DINNER. 요리라도 잘하면부인: 내가 입은 낡은 옷들 좀 봐요. 누가 집에 오기라도 하면 내가 요리사인줄 알거예요! 남편: 글쎄, 저녁 식사를 해보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