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과 입맞춤을"


8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초식 사파리'에서 한 여성이 입과 손으로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여성 앞에 고개를 내밀고 혀를 둥글게 만 기린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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