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시동


한국투자증권이 세계적인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한국증권은 7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김남구(가운데) 부회장과 유상호(왼쪽 두번째)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시스템 구축 킥오프’행사를 치렀다. 이 시스템은 오는 2011년 2월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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