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불공평하다? 배우 고소영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모습이 공개되자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고소영이 서울 홍익대 인근을 거니는 모습이 8일 Y-STAR <스타 뉴스>에서 방송됐다. 고소영은 데님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낀 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리를 활보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모습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날씬했다. 고소영이 예비 엄마라는 점을 알 만한 것은 굽이 낮은 단화를 심고 조심스럽게 걷는다는 점이었다. 고소영은 최근 장동건과 결혼한 뒤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고소영이 신혼여행을 떠나는 공항에서 보여준 패션이 화제가 되는 등 결혼 뒤 일거수일투족이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 [세기의 결혼] 저런 초미니 입고… 고소영, 임산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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