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유머] 어차피 맞을 건데…


A small boy is sent to bed by his father. Five minutes later, "Da-ad…" "What?" "I'm thirsty. Can you bring me a drink of water?" "No. You had your chance. Lights out." Five minutes later, "Da-aaaad..." "WHAT?" "I'm THIRSTY...Can I have a drink of water?" "I told you NO! If you ask again I'll have to spank you!!" Five minutes later... "Daaaa-aaaad..." "WHAT!" "When you come in to spank me, can you bring me a drink of water?" 아빠가 아이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5분 후, " 아빠…" "왜?" "저 목이 말라요. 물 한 컵만 가져다 주시겠어요?" "안 돼. 아까 먹지 그랬어. 불 꺼" 다시 5분 후, "아~빠~" "또 뭔데?" " 저 목이 말라요…. 물 한 컵만 떠다 주시면 안돼요?""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 한 번만 더 그러면 엉덩이를 때려 줄거야!!" 그로부터 다시 5분이 지난 후… "아~~빠~~" "왜!" " 제 엉덩이 때려주러 오실 때, 물 한 컵만 가져 오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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