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산업재 연구소 증축

LG화학은 25일 충북 청주공장에서 노기호(왼쪽 두번째) 사장, 여종기 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 연구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총 2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증축한 연구동은 연건평 820평 규모로 120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며 건축자재, 바닥장식재 및 각종 고기능 산업자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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