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국회… 언제 뚫리나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는 가운데 꽉 막힌 국회를 암시하듯 20일 오후 국회 정문의 철문 사이로 바라본 국회의사당 건물이 바리케이드에 가려진 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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