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워크아웃 관련 채권상환 청구 유예 결정

벽산건설은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결과 워크아웃과 관련해 채권의 상환청구를 오는 2013년 12월31일까지 유예하며 운영자금 1,200억원, 공사관련지급보증 178억원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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