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장기보험 신상품 2종을 12일부터 판매한다.
현대해상이 시판하는 ‘방방곡곡 운전자상해보험’은 월 최저보험료 4만4,880원으로 교통사고 사망시 최고 1억5,000만원, 후유장해시 최고 4억5,000만원을 보장하며, 벌금ㆍ방어비용ㆍ면허정지위로금ㆍ형사합의지원금 등 법률비용까지 폭넓게 보상된다.
또 ‘두루두루 상해보험’월 최저보험료 4만2,480원으로 사망사고시 최고 2억원, 후유장해시 최고 2억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