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주총] 대표이사 정일상씨 선임

㈜대우자판은 20일 제33기 정기주총에서 회사명을 대우자동차판매㈜로 변경한데 이어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일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올해초 그룹 사장단 전보인사에서 대우자판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鄭부사장은 중앙일보 기자출신으로 대우자동차 이사, 대우자판 상무, 대우통신 전무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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