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700만명 돌파


올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만명을 돌파한 23일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궁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인 750만명을 초과해 780만명까지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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