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관세인'에 이형동씨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5일 내시경 등 인체시술용 의료기기의 불법 수입을 차단한 이형동(52) 서울세관 조사총괄과 특수수사팀장을 9월의 관세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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