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질랜드에서 온 키위베리

1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산 ‘키위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키위베리는 껍질째로 한입에 섭취가 가능한 크기의 다래과 과일이다. 비타민 A, C, E를 비롯해 포타슘과 마그네슘 등 20여 가지 중요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뉴질랜드 현지에서는 수퍼스낵으로 불린다. 가격은 4,980원(팩)으로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19일부터 판매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1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산 ‘키위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키위베리는 껍질째로 한입에 섭취가 가능한 크기의 다래과 과일이다. 비타민 A, C, E를 비롯해 포타슘과 마그네슘 등 20여 가지 중요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뉴질랜드 현지에서는 수퍼스낵으로 불린다. 가격은 4,980원(팩)으로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19일부터 판매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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