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다문화,탈북 청소년 진로 지원


최규남(왼쪽) 제주항공 대표와 강선혜 무지개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에서 다문화청소년 등의 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다문화청소년과 탈북청소년 등에게 한국어·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훈련비용과 장학금도 함께 지급한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