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ㆍ유리 홀트복지회 홍보대사

방송인 백지영ㆍ유리가 홀트아동복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복지회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바자회 등을 지원해왔다. 위촉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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