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포트폴리오/4월호] 대우증권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

亞 대표국가 주식에 분산


대우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대표국가의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에 투자할 경우 하나의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을 동시에 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역동의 아시아’는 각국의 상장지수펀드(ETF)와 우량 주식 등에 주로 투자해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기 때문에 개별종목의 위험을 줄이고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식에 편입되지 않은 자금은 확정 금리형 상품에 주로 투자해 안정성 위주로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투자자들은 각 펀드의 투자비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의 국가별 투자비중 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비중까지 직접 선택하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안정성 위주의 투자에서부터 다소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까지 가능하다. 또 국내 펀드를 활용해 해외 증시에 투자하기 때문에 외국펀드와 달리 상품 가입과정에서 환전절차가 없고 통화 선물 및 선물환계약을 통해 환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입대상 및 투자금액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가입 후 언제든지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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