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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동전자통신, 600만주 무증결정에 상한가
입력
2013.12.09 13:47:08
수정
2013.12.09 13:47:08
미동전자통신이 600만주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9일 오후 1시4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4.74% 급등한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동전자통신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규모는 600만주로,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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