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홍대 부근에 하우스 클럽 '언더라운지 서울' 오픈 관련기사 남궁연 "신해철과 난 고대 출신" 학력위조(?) 신해철 "나도 이번엔 섹시녀들과!" 시동 신해철 "사실은 안했다" 성형고백 번복 신해철 "황보·김영철 똑바로 해라!" 질책 사장님 변신 이홍렬 '문전성시' 돈 벌겠네 강성범 "사업으로 잃은 게 더 많아" 고백 'M' 이민우 "강호동 위해 특별 주문제작" 억대 사업가 김한석 '우정 덕에 고정으로!' '월드스타' 비 효과 하루만에 주가 200억 쑥! 사장님 토니안 "허위과장 광고라니!" 발끈 이영애 코스닥 진출? 증시 폭등에서 폭락! 앗! 가슴이… 엄정화 "속옷 노출쯤이야!" 김규리 쇼핑몰 '짝퉁' 팔다… 으~ 딱걸렸다! 헉! '올누드' 남녀들 뒤엉켜… 자세가 너무.. 회장 부인 된 가수 양수경 '오! 파워 대단해' 스타서 무속인으로… 박미령 '유명세' 대박 방미 알고보니 200억원대 '부동산 재벌' 고소영 강남 노른자땅 100억대 건물 신축 가수 신해철이 홍대 인근에 하우스 클럽 '언더라운지 서울'을 오픈한다. '언더라운지 서울'은 음악과 춤, 문화가 함께 숨쉬는 세계적인 하우스 클럽을 지향하는 곳으로 신해철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 클럽측 관계자는 "'언더라운지'가 오사카와 상해에 이어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언더라운지 서울'은 홍대의 심장부에서 다양한 문화와 젊음이 융화돼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언더라운지 서울'은 감각적인 일렉트로틱 계열의 하우스 음악을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며 DJ로는 DJ Mag, DJ Chus, Mondo Grosso, DJ Kelly Marie 등이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오는 5일 오픈일에는 신해철이 직접 DJ를 맡는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0/01 15: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