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4일자 '행복은 나누면 커집니다' 기사 중 탈북청소년학교인 '하늘꿈 학교'의 운영주체로 표기된 삼성화재는 지원단체 자격으로 봉사활동을 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