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걸으며 CEO와 대화 나눠요


임영록(앞줄 가운데)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일 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남산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한 '최고경영자(CEO)와 대화'는 '신임 회장에게 바란다' 의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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