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6일 씽크풀의 비샵 윤용식 위원과 이트레이드 이프로의 김병수 실장이 출연해 “단기 투자는 움직이는 차, 중기 투자는 멈추려는 차에 타라”와 “종목이 어렵다면 ETF 매매 할 것”에 대해 언급했다.
또 윤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LIG에이디피를 꼽으며 목표가 9,000원, 손절가 5,500원을 제시했다. 김 실장은 아모레퍼시픽을 관심종목으로 꼽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ㆍ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120만원, 손절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현대건설ㆍLG상사ㆍLG이노텍ㆍ현대하이스코ㆍLGㆍ대한제강ㆍ동국제강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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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