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는 1일 NHN과 체결한 20억원 규모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계약 해지금액은 바른손 게임즈 최근 매출액의 30.77%에 해당한다.바른손게임즈 관계자는 “NHN의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두 회사 간 원만한 합의를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