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화) 15:54 투자자의 취향에 따라 투자방법과 투자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서울투신운용(주)에서 운용하고 대우증권이 판매한다. 투자후 3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의 부담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고 주식투자는 물론 선물투자도 가능하며 이 둘의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할수 있다. 또한 국채, 지방채, 통화채, 금융채, CP, CD 등에 적정 투자비율을 유지하며 펀드의 안정성을 제고한다. 「테크노 액티브 헤지 타입」펀드는 특정 펀드매니저에게 전적으로 운용을 맡기고 펀드매니저는 선물, 현물, 차익거래, 채권, 단기금융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운용한다. 「테크노 패시브 헤지 타입」펀드는 20~ 60% 정도의 주식비중을 유지하되 주가하락이 예상될 때는 주식자산비중을 0%로 낮춰 원본손실 방어에 주력한다. 또, 「테크노 불 타입」펀드는 80%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며 「테크노 본드 타입」펀드는 시장금리이상의 수익율을 목표로 채권 및 유동성 자산 비중이 80%를 넘는다. <<'남/자/의/향/기'(19일) 무/료/관/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