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오는 31일 국내 유일의 현장직 근로자로 구성된 관악 합주단 ‘린나이 팝스 윈드오케스트라’의 ‘제22회 정기 연주회’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린나이 팝스 윈드 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트럼펫 3중주, 색소폰 솔로 등 각종 관악기 연주와 함께 미국 팝 모음과 영화음악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가수 빅마마와 탭댄스팀, 드럼밴드 등이 찬조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