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샷~


이정민이 10일 경북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교촌허니 레이디스오픈 최종 3라운드 6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한 뒤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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