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여가문화체험관 개관


29일 대구 선명학교에서 열린 장애인을 위한 넷마블 '게임여가문화체험관'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장애학생들의 여가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넷마블과 국립특수교육원이 민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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