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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임직원 66명에 114만주 스톡옵션
입력
2004.05.28 10:32:32
수정
2004.05.28 10:32:32
서울증권은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직원 66명에게 114만3천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강찬수 회장은 60만주, 이택하 부사장은 4만주, 팀부점장 53명은 각각 6천주를 스톡옵션으로 갖게 됐다. 서울증권은 또 김병국 고려대 정외과 교수, 임덕호 한양대 디지털경제학부 교수를 각각 비상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 (서울=연합뉴스)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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