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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硏, 인공태양 제작 구슬땀
입력
2003.01.01 00:00:00
수정
2003.01.01 00:00:00
지구를 살릴수 있는 무한 청정의 에너지원인 핵융합에너지를 실용화하기 위한 인공태양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과학자들이 프로젝트명 `KSTAR`인 인공태양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들이 한국의 핵융합에너지 기술을 배워가고 있고 미국은 우리 기술에 투자한 상태다.<김형기기자 최원정기자 k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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