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보면 알겠지

A six year old boy comes crying to his mother because his little sister pulled his hair. "Don't be angry," the mother says, "Your little sister doesn't realize that pulling hair hurts." A short while later, the sister is bawling. Her brother say, "Now she knows." 여섯살된 꼬마가 동생이 머리를 잡아당겼다며 엄마에게 울면서 갔다. "화내지마. 네 동생은 머리를 잡아당기면 아프다는 걸 모르잖니." 엄마가 말했다. 잠시 후 이번에는 동생이 소리치며 울었다. 꼬마가 말했다. "이제는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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