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 효도밥상 마련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6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20명을 초청해 어버이날 효도밥상을 차려드렸다. 식사에 앞서 양휘부(왼쪽부터) KOBACO사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김연중(오른쪽)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쌀 50포대(10㎏들이)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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