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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앰배서더서울, 발렌타인데이 특별디너 선봬
입력
2013.02.12 10:35:55
수정
2013.02.12 10:35:5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은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 커플들을 위한 특별 디너를 선보인다. 카페 드셰프는 프렌치요리 6코스와 와인 3종을, 더 킹스는 세계 3대 샴페인으로 꼽히는 멈을 준비했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이용자들에겐 고급 초콜릿 케익이 식사와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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