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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철퇴’ 박정현 사무관, ‘이달의 공정인’에 선정
입력
2012.07.20 07:45:58
수정
2012.07.20 07:45:58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의 공정인’으로 전자거래팀 박정현 사무관, 송병도ㆍ권리근 조사관을 선정했다.
이들은 5월 온라인 게임업체 블리자드 코리아가 디아블로3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환불을 방해한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공정위는 블리자드 코리아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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