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도자기로 사랑 전하세요


10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팝아티스트 찰스 장(오른쪽 두번째)과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하트디자인 도자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찰스 장 작가의 하트 캐릭터를 새긴 이 제품들은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간결한 드로잉과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사진제공=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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