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법학회 22대 회장 최준선 교수


최준선(사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상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1년이다.

한국상사법학회는 교수ㆍ법조인 등 회원 500여명을 둔 국내 최대 상법 관련 학회로 기관지 ‘상사법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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