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재단, 서민금융지원 홍보


정태영(가운데)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31일 윤여철(오른쪽)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을 찾아 현지 상인과 악수를 나누며 서민금융 지원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재단은 서울 서대문 본점과 울산ㆍ광주지점을 두고 연 2~4.5%의 금리로 서민자활자금을 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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