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ms an elderly gentleman had serious hearing problems for a number of years. He went to the doctor and the doctor was able to have him fitted for a set of hearing aids that allowed the gentleman to hear 100%. The elderly gentleman went back in a month to the doctor and the doctor said, "Your hearing is perfect. Your family must be really pleased you can hear again." To which the gentleman said, "Oh, I haven't told my family yet. I just sit around and listen to the conversations. I've changed my will five times!" 노년의 신사가 수 년 동안 청력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가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는 노신사가 소리를 100% 들을 수 있는 보청기를 맞춰 주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에 노신사가 다시 의사를 찾아 왔다. 의사가 말했다. "이제 완벽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네요. 가족들이 정말로 좋아하겠어요." 그러자 노신사가 답했다. "아, 아직 식구들에게는 얘기를 안 했다네. 그냥 앉아서 대화를 듣고 있기만 하지. 그 사이에 유서를 5번이나 바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