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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 “4분기엔 경기회복세”
입력
2003.11.13 00:00:00
수정
2003.11.13 00:00:00
김진표 재경부총리 겸 재경장관은 13일 수출과 건설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4ㆍ4분기에는 경기회복기미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극동포럼에서 “경기가 4ㆍ4분기에는 회복세에 들어선 뒤 내년 상반기에는 5%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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