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장거리 여행 편안' BMW 신차
입력
2010.06.08 17:30:51
수정
2010.06.08 17:30:51
BMW코리아가 8일 서울 반포동 마리나제페에서 개최한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를 소개하고 있다. '장거리 여행에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고성능 자동차'라는 의미의 이 차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9㎏ㆍm의 성능을 자랑한다. 익스클루시브 가격이 1억510만원(부가세 포함), 오는 8월에 나올 일반형 모델은 7,850만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