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회장 아들, 현대해상 2천주 매수

입력 2006.05.18 09:52:29 수정 2006.05.18 09:52:29
현대해상[001450]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자사 주식 2천주를 지난 17일 처음으로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정회장 외 특별관계자 1인의 보유 주식은 1천937만4천530주(21.67%)로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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